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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經濟공부工夫

네이버 · CJ 6000억원의 주식 맞교환하다, 이들의 협력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

by perspector 2020. 12. 1.

네이버와 CJ그룹이 지분 맞교환을 하고 향후 협력하기로 했다.

 

네이버가 가져가는 CJ 주식 :
CJ대한통운 자사주 7.85% (3000억원),
CJ ENM 자사주 4.99% (1500억원),
스튜디오드래곤 신주 6.26% (1500억원)


CJ가 가져가는 네이버 주식 :
네이버 자사주 1.28% (6000억원)

 

CJ는 스튜디오드래곤이 네이버웹툰의 IP를 이용해 드라마를 만들 수 있으니 좋고. CJ대한통운이 네이버에 등록된 판매 업체를 고객으로 확보할 수 있으니 좋고. 한국판 넷플릭스를 꿈꾸는 티빙이 네이버의 여러 채널을 통해 가입자를 늘릴 수 있어서 좋고.

 

세계 시장에서 월간실사용자(MAU) 1억6400만 명을 확보한 모바일 메신저 라인,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동영상 서비스 브이라이브 등 네이버의 기존 서비스도 활용해 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. 네이버-CJ '글로벌 콘텐츠 혈맹' 떴다 (한국경제)

 

네이버는 네이버 쇼핑의 배송 서비스를 CJ대한통운에 맡김으로써 그간 약점으로 지적됐던 배송 서비스를 강화할 수 있을 것이라고.

 

네이버가 지난 4월부터 CJ대한통운과 손잡고 주문 24시간 내 배송해주는 서비스(풀필먼트)를 일부 상품에 도입한 이유다.
(···)
CJ대한통운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. 2018년 경기 광주시 곤지암에 완공한 ‘메가허브터미널’은 축구장 16개를 합친 규모(11만5500㎡)다. CJ오쇼핑, 일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이 입주했지만 아직 여유 공간이 넓다. 네이버-CJ '글로벌 콘텐츠 혈맹' 떴다 (한국경제)

 

 

Paweł Czerwiński, Unsplas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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